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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야생동물 밀거래 막는 '버킹엄궁 선언'에 국내 항공사 최초 서명했어요 🐆

대한항공, 야생동물 밀거래 막는 '버킹엄궁 선언'에 국내 항공사 최초 서명했어요 🐆

대한항공이 멸종 위기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막기 위한 국제 공동 선언인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어요. 국내 항공사 중에선 대한항공이 처음이랍니다. 2026년 7월 21일, 대한항공이 직접 발표한 내용이에요. 🌿

버킹엄궁 선언은 2016년 3월에 만들어진 국제 공동 선언이에요. 야생동물과 그 가공품의 불법 거래 정보를 공유하고, 의심 화물은 운송을 거부하는 등 총 11개의 실행 조항으로 구성돼 있어요. 서명한 기업들은 영국 왕실 산하 국제 야생동물 보호 연합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United for Wildlife)'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해서 이 조항들을 직접 이행하게 돼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야생동물 불법 거래 차단을 위한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 교육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에요. 의심 화물은 운송 자체를 거부하는 방침도 시행한다고 해요.

사실 대한항공은 이전부터 야생동물 보호에 관심을 기울여온 편이에요. 올해 1월에는 불법 거래가 의심되던 뉴질랜드 토종 희귀종 '보석 도마뱀'을 뉴질랜드 환경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본국으로 무상 송환하기도 했거든요. 사내 운송 규정에도 보호 동식물이나 멸종 위기 동물의 항공 수송을 금지하는 내용을 이미 포함해서 운영 중이에요. 🦎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 공동 의장인 윌리엄 헤이그는 "항공 부문이 야생동물 불법 거래 적발과 억제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대한항공 측도 "면밀한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근절하고 전 세계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겠다"고 전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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