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25년 만에 최강급 태풍 '바비' 온다…대만, 학교·증시 모두 멈췄어요 🌀

25년 만에 최강급 태풍 '바비' 온다…대만, 학교·증시 모두 멈췄어요 🌀

제9호 태풍 '바비'가 심상치 않아요.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1995년 이후 약 25년 만에 최강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대만 현지 언론들이 전하고 있어요. 중심기압 940hPa, 최대 풍속 초속 45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55m에 달한다고 하니 꽤 무서운 수치죠 😮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든 대만은 사회 전체가 멈추다시피 했어요. 수도 타이베이시를 비롯해 신베이시, 지룽시, 화롄현, TSMC 본사가 있는 신주 등 10여 개 지역이 일제히 휴무·휴교령을 발동했고, 동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약 1,000여 명이 대피했다고 해요.

금융시장도 조용해졌어요. 대만 증권거래소가 이날 휴장했고,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는 원래 10일로 예정돼 있던 6월 실적 발표를 오는 13일로 미뤘어요. 항공편도 마찬가지예요.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의 모든 항공편이 10일 오후 6시부터 12일 오전 4시까지 운항 취소됐어요. 여행 계획이 있으셨다면 꼭 확인해 보셔야 해요!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군 병력을 선제 배치하라고 직접 지시했고, 약 2만 9,000명의 군 병력이 비상대기 중이에요. 태풍 바비는 10일 밤부터 11일 사이 대만 북부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한반도에도 간접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날씨 소식 계속 챙겨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