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월 9일)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렸어요. 연합뉴스TV 날씨 보도에 따르면, 강한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잠시 소강상태가 됐지만 오늘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도에 시간당 20~50mm의 강한 비가 한 차례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답니다. 😮
예상 강수량이 꽤 많아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최대 200mm 이상, 서울과 경기 남부·강원 남부에는 최대 80mm, 충청 지역에는 최대 10~50mm가 내릴 것으로 보여요. 이 비는 내일(10일) 오전 대부분 그칠 예정이에요.
그렇다고 내일 오후가 편한 건 아니에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부와 전북 내륙에 5~60mm의 소나기가 지나갈 수 있어요. 비나 소나기가 내릴 때는 돌풍이나 벼락을 동반하는 곳도 있으니 외출 시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 ⚡
기온도 만만치 않아요. 내일 아침 서울 24도, 전주 25도로 시작해서 낮에는 서울 29도, 대전 31도, 광주 32도, 대구 33도까지 오를 전망이에요. 습도가 높아서 체감 더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
이번 주말에는 장맛비가 잠시 주춤하지만,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거래요. 온열질환 조심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수분 보충이랑 야외 활동 조절,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