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꽤 많이 내리고 있죠? 거기에 하나 더 신경 써야 할 소식이 왔어요. 제9호 태풍 '바비'가 빠르게 이동하면서 한반도 방향으로 고개를 들고 있거든요. 🌧️
JIBS 제주방송 보도에 따르면, 오늘(7월 5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태풍 '바비'는 괌 동쪽 약 46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어요. 현재 강도는 '5'로, 열대해역을 지나며 수증기를 잔뜩 머금고 몸집을 키운 상태랍니다.
지금은 시속 8km로 천천히 움직이고 있지만, 이후 속도를 높여서 8일 아침에는 시속 25km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240km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측됐어요. 그리고 10일 오전에는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560km 부근까지 다가온다고 해요. 조금씩 한반도 쪽으로 방향을 트는 모습이에요.
강도는 8일쯤 '4'로 살짝 약해지겠지만, 최대풍속은 여전히 초속 50m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요. 세력이 만만치 않은 거죠. 😮
특히 태풍 '바비'가 장마 정체전선 위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요. 태풍이 품고 있는 수증기가 장맛비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어요. 실제로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는 지금도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고 있고, 목요일까지 비가 계속될 전망이에요.
기상청은 태풍 북상으로 날씨 변동성이 매우 크다며, 최신 예보를 꾸준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Daum, 연합뉴스, 연합뉴스TV 등 여러 매체도 이 상황을 주목하며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으니, 외출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날씨 체크하고 나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