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오전 8시 45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중흥동의 편도 3차선 도로에서 좀 당황스러운 사고가 있었어요.
8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차량들 사이를 그대로 주행하면서 옆면을 줄줄이 긁고 지나간 거예요. 2차로와 3차로에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들 사이로 진입해 접촉한 건데, 결국 택시를 포함해 차량 7대가 파손됐어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어요 😮💨 병원으로 이송된 탑승자가 없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죠.
A씨는 25년간 택시 운전을 해온 베테랑 기사라고 해요. 경찰은 고령인 A씨의 운전 미숙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도 조사 중이에요.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고령 운전자 문제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어요. 인명피해가 없었던 건 정말 다행이지만, 신호 대기 중이던 운전자들 입장에서는 꽤 놀라운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