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51%까지 내려왔어요. 부정평가는 41%로 오르면서 취임 후 처음으로 40%를 넘었고요.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예요(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포인트,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인터뷰).
2주 전(6월 9~11일)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6%포인트 떨어지고, 부정평가는 6%포인트 올랐어요. 숫자로 보면 꽤 큰 변화죠 📉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이 15%로 1위에 올랐어요. 2주 전에는 부실·부정선거·선거관리위원회 문제가 1위였는데, 이번엔 2위(10%)로 내려오고 경제 이슈가 앞으로 나온 거예요. 부동산 정책도 10%로 나란히 2위에 올랐어요.
반면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24%), 경제·민생(15%), 전반적으로 잘한다(8%) 순이었어요. 외교는 여전히 긍정 평가의 핵심 이유로 꼽히고 있네요 🌏
정당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2주 전과 같은 41%를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29%에서 27%로 소폭 내렸어요. 무당층은 23%로 나타났어요.
이번 조사 결과는 한겨레와 연합뉴스TV 등 여러 매체가 보도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