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어구 올리는 순간 '쾅'…부산 앞바다 어선 침몰, 실종자 2명 야간 수색 중 🚢

어구 올리는 순간 '쾅'…부산 앞바다 어선 침몰, 실종자 2명 야간 수색 중 🚢

2026년 6월 25일 오전 10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42km 해상에서 꽤 충격적인 사고가 있었어요. 일본으로 향하던 990톤급 LPG 운반선이 조업 중이던 79톤급 저인망 어선과 그대로 충돌한 거예요 😔

어선에는 선원 8명이 타고 있었는데, 충돌 직후 배가 침몰하면서 모두 바다에 빠졌어요. 6명은 구조됐지만 60대 한국인 선장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끝내 세상을 떠났고, 30대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상태예요.

구조된 기관장은 충돌 직전까지 아무런 교신도, 낌새도 없었다고 증언했어요.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어구를 챙기고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큰 배가 와서 박아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답니다. 해경은 두 선박 간 교신이나 관제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LPG 운반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어요.

밤이 되어도 수색은 멈추지 않았어요. 해경은 항공기 4대와 조명탄까지 동원해 광범위한 야간 수색을 계속했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접 울산해양경찰서 상황실을 찾아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어요. 실종자 가족들에게 수색 상황을 꼼꼼히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라는 당부도 함께 전했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사고를 보고받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임하고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어요. 하루빨리 실종된 두 분이 무사히 발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