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첫 경제부지사로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62)을 임명한다고 2026년 6월 25일 밝혔어요. 강원도 역사상 '초대 경제부지사'라는 자리가 생긴 건데, 그 첫 주인공이 바로 신원철 씨랍니다.
신원철 신임 경제부지사는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인물이에요. 이번 지방선거 때는 우상호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으로 활약하기도 했고요. 앞으로는 민선 9기 1호 과제로 꼽히는 첨단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대규모 재원 조달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돼요.
이날 함께 발표된 다른 인선도 눈에 띄어요. 도지사 비서실장에는 선거 캠프 공동대변인 출신인 김현수 전 강릉시의원이 선임됐고요. 정책특보에는 더불어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자 캠프 정책본부장을 맡았던 김동영씨가 임명됐어요. 비서관으로는 황윤정·김훈겸·최석·김숙영씨 등 네 명이 선임됐답니다.
우 당선인은 이번 인선이 영동·영서 균형 발전과 지역 통합 도정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그는 "검증된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행복한 강원을 만들겠다"고 밝혔어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대변인·정책실장·전략자문관 등 나머지 인선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