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놨어요. 포항CBS '이슈철가방'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졌다"며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인정했답니다 🤔
임 의원은 "안동시장 선거에서 40% 지지를 받았지만 낙선했고, 광역의원은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해 매우 아쉽다"고 말했어요. 특히 광역의회 선거에서는 2018년 지역구 7석에서 이번엔 0석으로 크게 후퇴했다고 털어놨죠.
하지만 기초의회에서는 나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어요. 전체 63개 의석을 확보했는데, 특히 성주·청도·울릉 같은 곳에서 처음으로 민주당 기초의원을 배출했다고 해요. 성주는 처음 당선, 청도는 무려 2명 동시 당선, 울릉도는 1등으로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답니다 ✨
임 의원은 "23개 시·군 중 22곳에서 후보를 준비했고,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를 거쳐 17곳에 후보를 냈다"며 "2014년 단 두 곳에만 후보를 냈던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라고 설명했어요. 포항CBS 보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보수 텃밭인 경북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지만 단체장 배출에는 실패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