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추석 앞두고 민생지원금 지급 나선 지자체들, 지역마다 금액·조건 달라

추석 앞두고 민생지원금 지급 나선 지자체들, 지역마다 금액·조건 달라

추석을 앞두고 국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을 대상으로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역에 따라 지원 금액, 대상 요건, 지급 형식, 사용 기한이 모두 다르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전남 함평군은 주민 1인당 5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지난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함평군에 주민등록이나 체류지를 두고 있어야 하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8일까지이며, 지원금은 함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올해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경남 의령군도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6월 30일 기준 의령군 주민등록자와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대상이다.

경남 김해시는 9월 17일부터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KBS 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기준 김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과 결혼이민자, 난민 인정자가 대상이다. 지원금은 모바일 김해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11월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자체별 지원금은 지역화폐나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다. 다만 지원 규모와 재원 사용의 적절성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제기되고 있어, 정책 효과와 재정 건전성에 관한 논의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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