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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추석 전 전 군민에 1인당 10만 원 지급… 내년 20만 원 추가 계획

신안군, 추석 전 전 군민에 1인당 10만 원 지급… 내년 20만 원 추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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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목적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 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신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안군 관내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군은 올해 10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내년에는 추가로 2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내년 지급분은 예산 확보가 전제 조건이다. 서울경제TV 보도에 따르면 신안군은 추석 전까지 모든 군민에게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은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안군의 지급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이뤄지고 있는 민생지원금 4차 지급 흐름 중 하나다. 국제뉴스 등 복수 매체는 신안군을 포함해 담양군, 보성군 등 전남 지역 지자체들의 지급 현황을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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