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이재명 대통령, 세종서 국무회의 주재…'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 선언

이재명 대통령, 세종서 국무회의 주재…'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8월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제35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세종에서 개최된 네 번째 국무회의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세종특별시는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 탄생시킨 도시"라고 규정하며, "국토의 중심인 세종과 충청이 새로운 균형발전 시대를 이끄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발한 세종이 공식 명칭을 얻은 지 20년이 되는 해다. 이 대통령은 이 점을 언급하며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관계부처에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 완성을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도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경제 의제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전날 주재한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 회의를 언급하며 "국토 균형발전이 지속적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씨앗"이라고 밝혔다. SMR·재생에너지·양자컴퓨터 등 분야에 3대 메가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집중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ISA 및 주가누르기 방지법 논란과 관련해 정책이 국민의 삶에 맞춰져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