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가 있던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전국의 홈플러스 폐점 부지들이 하나둘 아파트와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하고 있어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미 교통이 좋고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곳에 대형마트가 들어섰던 만큼, 개발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해요.
가장 눈길을 끄는 곳 중 하나는 경기 안산이에요. GS건설이 안산 상록구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아르뮤제자이'를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인데요,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을 합쳐 총 1,354가구 규모랍니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으로 꾸려지고요 😮
이 단지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이에요.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이 가깝고, 신안산선 급행 정차역으로도 확정되면서 여의도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거라는 기대가 크거든요.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환승 없이 서울 서남부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게 돼 안산이 실질적인 서울 직주근접 생활권으로 편입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고 해요. 여기에 GTX-C(상록수역)와 인천발 KTX(초지역)까지 예정돼 있으니 교통 호재가 겹치는 셈이죠.
단지 상품성도 차별화 포인트예요. 단지 곳곳에 예술 조형물과 해외 작가의 미술품을 배치한 '갤러리형 주거공간'을 표방하고,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에는 사우나,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는 물론 중·석식 다이닝 서비스까지 제공될 예정이라고 해요. 롯데백화점·롯데마트 등 쇼핑시설과 노적봉공원 같은 녹지도 가까이 있고요 🌿
안산 외에도 홈플러스 부지 개발은 계속되고 있어요.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에 지하 7층~지상 49층, 417가구 규모의 '용두동 롯데캐슬'을 공급할 계획이고요, 경기 부천시 상동점 부지에서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이미 분양 중이에요.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1,859가구 규모로, 7호선 상동역과 가깝답니다.
견본주택은 11월 개관 예정이며, 현재 단원구 고잔동 롯데백화점 인근 홍보관에서 사전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