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막바지인데 어디 가볼 곳 찾고 계세요? 이번 주말에 사과 축제가 두 곳에서 열린답니다. 경남 함양이랑 강원 홍천, 두 곳 다 가볼 만해요 😊
먼저 경남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에서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제11회 함양수동사과축제'가 열려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과따기 체험, 사과열차, 사과 달인대회, 각종 공연까지 프로그램이 꽤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요. 특히 '사과 길게 깎기'랑 '사과 빨리 먹기' 경연은 축제 인기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재밌을 것 같죠? 사과열차를 타고 도북마을 가을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매력적이에요.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랑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고, 어린이·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고 하니 온 가족이 함께 가기에도 딱 좋아요.
강원 홍천군에서는 11월 6일에 사과 축제가 열려요.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상자당 5,000원 특별 할인 판매가 진행되고, 2kg 봉지 사과는 1만 원 균일가로 살 수 있다고 해요. 홍천 토리숲에서 사흘간 진행된다고 하니, 주말에 드라이브 겸 다녀오기 좋을 것 같아요. 🍂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과가 가장 맛있을 때 축제도 열리고 할인도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타이밍이 있을까요? 이번 주말 나들이 계획 아직 없으신 분들,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