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전국 날씨가 심상치 않아요. 특히 제주와 남부 지방은 강한 비바람이 예보되어 있어서 외출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
KBS 뉴스9 날씨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에는 이미 호우 특보가 내려진 곳이 있고요. 모레까지 제주 산지에는 최대 25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된대요. 전남·광주와 경남 지역에도 20~80mm, 경남 남해안은 최대 100mm 이상의 비가 올 수 있다고 해요. 남해안과 제주에서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15~20m 이상으로 바람도 꽤 강하게 분다고 하니까, 이 지역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주세요.
그럼 서울은 어떨까요? 다행히 서울은 내일 구름만 많고 비는 오지 않아요 😌 한낮 기온은 21도로 오늘이랑 비슷한 수준이에요. 딱 가을 나들이하기 좋은 온도이긴 한데, 하늘이 좀 칙칙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대전은 낮 기온 19도, 광주는 아침 14도에서 낮 1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요. 대구와 부산도 낮 기온 19도로 비슷한 분위기예요.
그리고 미리 알아두면 좋을 소식! 다음 주 수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뚝 떨어진다고 해요. 초겨울 추위가 다시 찾아온다고 하니, 두꺼운 옷 꺼낼 준비 슬슬 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