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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SS 인력, 메모리·파운드리로 재배치…성과급 체계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삼성전자 CSS 인력, 메모리·파운드리로 재배치…성과급 체계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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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력반도체(CSS) 사업팀 일부 인력이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내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 등으로 단계적으로 재배치될 예정이에요. 디지털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2026년 7월 23일 조합 게시판을 통해 이 사실을 직접 공개했어요.

최 위원장은 "이날 CSS 사업팀 일부 인력을 대상으로 사내 자유지원(FA) 제도가 열렸다"며 "메모리, 공통, 시스템LSI, 파운드리 등으로 단계적 재배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이번 재배치는 기존 패키지 관련 업무가 남아 있는 인력을 제외한 일부를 대상으로 하며,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동이 이뤄질 전망이에요.

CSS 사업팀은 과거 LED 사업을 담당했던 조직으로, 현재 DS부문 산하에 있지만 별도의 성과급 체계를 운영해 왔어요. 올해 임금교섭에서 신설된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적용 대상에서도 제외됐고, 대신 디바이스경험(DX)부문과 동일하게 600만 원 상당의 자사주 지급 대상에 포함됐죠.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 합의에 따라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자사주를 지급하는 방식이에요. CSS 사업팀 인력은 연구소를 제외하면 약 500명 수준으로 알려졌어요. 이번에 재배치되는 인력은 내년 초 지급될 예정인 올해 성과분 특별경영성과급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 이후부터는 이동한 사업부의 성과급 체계를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돼요.

한편, 삼성전자는 임원 928명에게 장기성과급으로 자사주를 지급했으며, 노태문 사장은 57억 원, 전영현 사장은 26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각각 받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임원과 일반 직원 간 성과급 체계가 서로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재배치가 CSS 사업팀 구성원들의 처우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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