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에서 깜짝 놀랄 금융 사연을 털어놨어요. 제작진을 만나자마자 "나 어제 400만 원 그냥 손해 봤다"며 운을 떼셨거든요 😅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선우용여는 매달 100만 원씩 납입해서 5년 뒤 목돈을 마련할 생각이었대요. 그런데 은행에 들렀다가 자신이 가입한 게 적금이 아니라 퇴직연금이었다는 걸 그제야 알게 된 거예요. "내 마음대로 찾을 수도 없다고 하더라"고 하셨는데, 이 말에 공감하는 분들 꽤 많을 것 같아요.
결국 수수료를 감수하고 해지를 선택하셨고, 그 과정에서 약 400만 원이 날아갔어요. "무슨 정년퇴직이냐"며 황당해하셨다는 대목에서 괜히 웃음이 나면서도 안타깝기도 하죠.
이번 일 이후로 금융 상품에 대한 경계심도 솔직하게 드러내셨어요. "나는 6개월 이상 적금을 안 한다. 은행도 어떻게 될지 믿을 수 없다"고요. 그러면서 결혼 후엔 아예 집 안 뒤주 밑에 현금을 보관했던 일화도 공개하셨어요. 남편도, 아무도 몰랐다고 하시네요 🙈 그렇게 모아둔 돈은 나중에 미국으로 떠날 때 가족 네 명의 비행기 표를 사는 데 요긴하게 쓰였다고 해요.
한편 별도의 보도를 통해서는 선우용여가 58만 원으로 수천만 원 상당의 명품 의상을 재현한 절약·재테크 노하우도 화제가 됐어요. 동대문에서 수입 원단을 직접 구매해 의류를 제작하는 방식이었는데, 오랜 생활력에서 나온 실용적인 지혜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