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에서도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어요.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 516만 명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답니다 🙌
전 세계 흥행도 대단해요. 유니버설픽처스가 공식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오디세이'의 전 세계 누적 매출이 11억 400만 달러를 넘어섰어요. 2012년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10억 8500만 달러)를 넘어서며 놀란 감독의 커리어 최고 흥행작 자리를 차지한 거예요. 지난달 17일 개봉 후 약 3주 만에 이룬 기록이에요.
아이맥스(IMAX) 흥행도 역대급이에요. IMAX 매출만 2억 8900만 달러로, '아바타'(2억 71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아이맥스 역대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고요. 덕분에 놀란 감독의 전체 필모그래피 흥행 합계도 70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중국 시장 매출은 아직 반영 전이라, 최종 수치는 더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그럼 평점은 어떨까요? 로튼토마토 기준으로 평론가 점수는 94%예요. '메멘토'(2000), '다크 나이트'(2008)와 동률로 공동 1위인 셈이죠. 새 기록을 쓴 건 아니지만, 관객 점수는 달라요. 무려 97%로, 이건 놀란의 25년 연출 인생을 통틀어 실제 역대 최고 기록이에요 ✨
IMDb에서는 41만 8000명 이상의 평가를 바탕으로 10점 만점에 8.5점을 기록 중이에요. '프레스티지'(8.5)와 동률이고, 놀란 필모그래피 전체에서 공동 4위에 해당해요. 부동의 1위는 9.1점의 '다크 나이트'랍니다. 흥행 기록은 새로 썼지만, '다크 나이트'의 평점 벽은 아직 넘지 못한 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