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가 26.15 패치를 업데이트하면서 새로운 랭크 시즌 3도 함께 시작됐어요. 금강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 패치에는 서버 점검이 함께 진행됐고, 클래식 모드 출시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답니다.
이번 패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LoL 클래식' 모드예요 🕹️ 2010년대 초창기 리그 오브 레전드 감성을 그대로 담은 모드인데요, 당시 챔피언 60명이 등장하고 옛날 그래픽과 아이템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어요. 황금의 심장 같은 추억의 아이템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오래된 유저분들은 꽤 반가울 것 같아요.
챔피언 조정도 꽤 있어요. 벨베스는 후반 성장형 판타지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업데이트됐고, 궁극기 형태 영구 지속 관련 변경도 포함됐어요. 반면 최근 너무 강했던 로크, 나피리, 리븐, 사일러스, 모데카이저는 하향 조정됐고요. 알리스타 같은 탱커 챔피언은 이동 속도가 330에서 335로 소폭 상향됐어요.
랭크 시스템도 달라졌어요. 용맹의 방패가 이제 승리한 게임에서만 지급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패배 시 LP 감소 보호는 사라졌어요. 대신 승리하면 LP가 두 배로 지급된답니다. 그리고 마스터 티어에 2인 랭크가 다시 도입됐지만, 그랜드마스터와 챌린저는 2인 랭크가 불가능해요.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위한 조치라고 해요.
랭크 시즌 3는 현지 서버 시각 기준 7월 29일 정오에 시작됐고, 시즌 2 보상은 시즌 3 시작 직후 지급될 예정이에요. 보상 지급 전까지는 서버 이전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제한된다고 하니 참고해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