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토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드라마가 있죠. SBS '김부장'인데요, 시청률 23.2%를 기록하며 화제가 이어지고 있어요.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대훈·윤경호의 자녀 인질 장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꽉 붙잡았다고 해요. 😢
7월 24일 방송된 9회에서는 주강찬(주상욱 분)의 음모로 김부장(소지섭 분)이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 펼쳐졌어요.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이재용 분)을 보호하는 마지막 임무를 맡고 있던 김부장이 결국 리응령과 함께 북측에 넘겨지는 전개가 이어졌답니다.
북측은 남북회담을 갑자기 취소하면서 리응령과 김부장, 두 사람을 '반역자'로 규정하고 신병 인도를 요구했어요. 주강찬은 이 상황을 이용해 북측 관계자와 손을 잡은 것으로 그려졌고요. 드라마 속 긴장감이 꽤 높았던 회차였어요.
이제 종영까지 딱 2회가 남아 있는데요, 문화일보 등 주요 언론에서는 회수될 복선들을 분석하는 기사를 내놓고 있을 정도예요. 남은 2회에서 김부장이 어떻게 상황을 풀어낼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