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에서 드디어 '파친코2'가 시작됐어요! 7월 18일 오후 10시 30분, 국내 TV 첫 방송으로 안방극장에 상륙했답니다. 🎉
'파친코'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이에요. 고국을 떠나 일본과 미국에서 4대에 걸쳐 살아가는 한인 이민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2022년 시즌1, 2024년 시즌2가 애플TV+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큰 사랑을 받았어요.
국내에서는 tvN이 먼저 시즌1을 편성해 방영했는데, 재편성 방송임에도 최고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끝냈답니다.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이 수치는 재편성 드라마로서 꽤 의미 있는 성과예요. 그 열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시즌2가 바로 편성된 거죠! 🔥
시즌2는 1945년 오사카와 1989년 도쿄를 배경으로 펼쳐져요. 시즌1이 1910년대 부산 영도와 1989년 도쿄를 오갔다면, 이번엔 전쟁의 참혹함과 차별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가 더 깊고 촘촘하게 그려진다고 해요.
배우들도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충분히 표현했어요. 고한수 역의 이민호는 "시즌1이 처절한 생존 이야기라면 시즌2는 시대를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을 담았다"고 했고, 젊은 선자 역의 김민하는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된 선자의 모성과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려 했다"고 밝혔어요. 경희 역의 정은채도 "시즌2에서는 더 단단해진 인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더했답니다. 💪
해외 반응도 정말 뜨거웠어요. 로튼토마토 보증 등급 획득은 물론, 영국 텔레그래프·엠파이어·CNN 등 주요 매체의 호평이 쏟아졌고, 이코노미스트는 '파친코'를 2022년 최고의 TV 시리즈 중 하나로 꼽기도 했어요. 고담 어워즈 신규 시리즈상,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등 수상 실적도 화려하답니다 🏆
전 세계가 먼저 극찬한 작품, 이제 안방에서 편하게 만나볼 수 있으니까 아직 못 보셨다면 지금이 딱 좋은 타이밍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