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가 방영 10주년을 맞았어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1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이번엔 강릉으로 떠난 특별한 여행이었어요 🌊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가 지난 7월 11일 방송됐어요. 이날 방송에는 기존 멤버 네 명 외에도 드라마 속 신스틸러로 사랑받았던 김병철, 이엘, 박경혜까지 깜짝 손님으로 합류해 훈훈함을 더했어요.
파티 자리에는 10년 전 촬영 소품들도 등장했는데요, 멤버들이 은탁의 모습을 보며 "은탁아~"라고 반가워하는 장면은 보는 사람까지 괜히 뭉클하게 만들었다고 해요 🥹
퀴즈 대회도 펼쳐졌어요. 극 중 김신(공유)이 은탁(김고은)에게 프러포즈하는 명장면이 문제로 나왔는데, 정답을 맞힌 공유가 "이 고려 남자의 신부가 되어 줄래?"라는 대사를 직접 재연하기도 했어요. 공유는 "쉽지 않은 대사였다"며 10년 만에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고요.
방송 말미에는 스케줄상 파티에 함께하지 못한 '도깨비' 식구들의 영상 편지가 도착했어요. 그 과정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뜻밖의 인물이 화면에 등장했고,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를 포함한 전 출연진이 동시에 눈물을 쏟아냈다고 해요. 과연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방송을 직접 확인해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OSEN 보도에 따르면, '도깨비' 포토 에세이를 함께 펼쳐본 멤버들은 "가장 멋질 때의 우리가 담겨 있다"며 감격스러워했다고 전했어요. 10년 전 그 시절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졌을지, 괜히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