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개선 사업에 815만원을 기부했어요. 가수 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소식을 먼저 알렸답니다. 📣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션은 지난 9일 SNS에 윤세아 이름이 적힌 후원증서를 공개하며 이렇게 전했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먼저 연락 와서 '형부, 815만원 언제 보내면 돼요?'라고 물어온 세라씨"라고요. 😄
윤세아가 먼저 연락해서 후원 계좌를 알려달라고 했고, 션이 계좌를 보내자마자 바로 입금했다고 해요. 촬영 중이라 직접 마라톤에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기부로 함께한 거죠. 참 마음 따뜻한 방식이에요. 🏃
션이 매년 진행하는 '815런'은 광복절 기념으로 81.5km를 완주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지 마련을 돕는 자선 마라톤 프로젝트예요. 윤세아는 이 활동에 해마다 꾸준히 함께하고 있다고 하네요.
게시물에 윤세아도 직접 댓글로 "함께 뛰지 못해 무거운 마음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늘 기도해요"라고 화답했어요. 보는 사람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한 마디였죠. 🙏
현재 윤세아는 2027년 공개 예정인 SBS 드라마 '각성'을 촬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