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맨유는 감독들의 무덤? 캐릭은 '아니다', 콘테는 '협상 없다'

맨유는 감독들의 무덤? 캐릭은 '아니다', 콘테는 '협상 없다'

요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얘기가 심심할 날이 없어요. 7경기 연속 무승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코모한테 1-4로 대패까지 당했으니까요. 자연스럽게 '맨유는 감독이 성공할 수 없는 팀'이라는 말이 또 돌기 시작했고, 마이클 캐릭 감독을 향한 경질 압박도 커졌어요. 🙁

그 와중에 캐릭 감독이 직접 입장을 밝혔어요. BBC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감독이 관리할 수 없는 팀이냐는 질문에 그는 짧게 "아니다"라고 답했어요. 선수들이 충분히 뛰지 않는다, 압박을 안 한다는 비판에도 동의하지 않았고요. 그는 "압박이라는 단어가 요즘 너무 쉽게 쓰인다. 축구에서 이기기 위해 반드시 압박해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어요. 물론 코모전 경기력에 대해서는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본인이 먼저 인정했고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영입 정책과 전술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도 분위기를 더 어수선하게 만들었어요. 그래도 캐릭 감독은 "선수들을 100% 신뢰한다"고 했고, 솔샤르나 퍼거슨 전 감독과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어요. 혼자 외롭게 버티는 게 아니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후임 감독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어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면서 '영입 전권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콘테 감독이 직접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입장을 냈어요.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그는 "현재 진전된 단계에 이른 협상은 전혀 없다"면서, 금전적 요구나 전권 요구 보도는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어요. 다만 "구체적인 기회가 생기면 그때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며 가능성 자체를 닫지는 않았어요.

BBC는 에디 하우 전 뉴캐슬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전 독일 대표팀 감독도 후보군으로 언급된다고 전했어요. 브라이튼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난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런 소문 생각할 시간도 없다"며 선을 그었고요. 맨유 입장에서는 일단 오늘 본머스전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아요. 결과도 결과지만, 경기 안에서 뭔가 달라진 게 보이느냐가 더 중요한 시점이에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