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흥민 골 취소에도 LAFC, LA 더비서 2-2… 플레이오프는 일단 확보했어요 🙂

손흥민 골 취소에도 LAFC, LA 더비서 2-2… 플레이오프는 일단 확보했어요 🙂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2026년 10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꽤 재미있는 경기가 펼쳐졌어요. 손흥민이 속한 LAFC(로스앤젤레스 FC)와 같은 도시 라이벌 LA 갤럭시가 맞붙는 'LA 더비', 이른바 엘 트라피코였거든요. MLS 32라운드 홈경기였는데, 결과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어요.

경기에서 가장 아쉬웠던 장면을 꼽으라면 전반 28분이죠. 손흥민이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차 넣으면서 선제골처럼 보였는데, 부심이 앞서 LAFC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고 주심도 온 필드 리뷰 끝에 원심을 유지하면서 골이 취소됐어요. 아, 그 장면은 좀 아깝긴 했죠.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앙가의 슈팅이 막힌 뒤 손흥민이 재차 오른발로 마무리한 건데, 오프사이드가 먼저 불렸으니 어쩔 수 없었어요.

그 뒤로 경기는 갤럭시가 전반 34분 조지프 페인실의 골로 리드를 잡고, 후반 6분 페인실이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2-0으로 벌어졌어요. LAFC 입장에선 꽤 어려운 상황이었죠. 그런데 LAFC가 포기를 안 하더라고요. 후반 8분 부앙가가 한 골을 만회하고, 후반 17분에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굴절되면서 발타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2-2 동점을 만들었어요. 역전까지는 못 갔지만, 따라잡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볼만한 경기였어요.

손흥민은 이날 풀타임을 뛰었어요. 4-2-3-1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고, 후반에도 두 차례 슈팅을 시도하는 등 계속 움직였죠.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동점골의 크로스를 올린 건 손흥민이었으니 경기에 완전히 빠진 건 아니었어요. 이번 시즌 누적 기록은 MLS 7골 15도움에 CONCACAF 챔피언스컵 2골 7도움을 합쳐 9골 22도움이에요. 도움 신기록 도전은 다음 기회로 넘어갔답니다 😊

순위 얘기도 잠깐 하면, LAFC는 이 무승부로 승점 47(12승 11무 9패)을 쌓아 서부 콘퍼런스 6위를 유지했어요. 그리고 이게 중요한데, 플레이오프 출전권도 사실상 확보했어요. 서부 9위인 LA 갤럭시(승점 41)와 6점 차가 났고, 남은 2경기를 전부 지더라도 최소 9위는 지킬 수 있는 구조라서요. MLS는 서부 9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방식이거든요. 결과만 보면 무승부지만, 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쥔 경기이기도 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