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0명이 뭉쳐 일본 꺾었어요 — 남자 농구, 조 1위로 8강 간다 🏀

10명이 뭉쳐 일본 꺾었어요 — 남자 농구, 조 1위로 8강 간다 🏀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대표팀이 9월 13일 일본 나고야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100-83으로 누르고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어요. 오는 16일 8강전에 진출하게 됐답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건 역시 이정현이었어요. 25점을 올리며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는데, 3쿼터 막판에 버저비터까지 터뜨리면서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죠. 거기에 장재석이 18점을 보태며 두 선수가 합작 43점을 만들어냈어요. 이현중도 16점을 조용히 쌓았고요.

사실 경기가 내내 편하지는 않았어요. 일본이 알렉스 커크, 존 하퍼 주니어 같은 귀화·혼혈 빅맨들을 앞세워 골밑을 흔들었거든요. 2쿼터 막판엔 3점슛 세 방을 연달아 맞으며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어요. 전반을 일본에 뒤진 채 마쳤으니 벤치도 긴장했을 거예요.

3쿼터에 장재석이 적극적으로 골밑을 파고들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어요. 귀화 빅맨들을 정면으로 상대하면서 연속 득점을 올렸고, 이정현의 픽앤롤 플레이와 버저비터가 이어지면서 71-66으로 쿼터를 마쳤죠. 4쿼터에는 유기상의 3점포까지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17점 차 여유 있는 마무리를 했어요.

한 가지 더 눈에 들어온 건 선수 숫자였어요. 부상 중인 여준석, 그리고 미국 도전 중이라 8강부터 합류하는 최준용이 빠져서 단 10명으로 싸워야 했거든요. 로스터가 빠듯했는데도 흔들리지 않았어요. M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표팀은 지난달 일본 원정 평가전에서 두 경기 연속 20점 이상 차로 패했는데, 이번 승리로 그 결과를 만회한 셈이 됐어요.

12년 만의 금메달을 노리는 대표팀의 8강전은 16일에 열려요. 어떤 상대를 만날지도 궁금해지네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