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저녁,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가 맞붙었어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밤이었는데, 마운드 위에서는 꽤 흥미로운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답니다. 🍂
한화는 우완투수 박준영을 선발로 내세웠어요.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박준영은 이날 가을밤 특유의 선선한 날씨 속에서 역투를 펼쳤다고 해요. 결과보다 그 장면 자체가 인상적으로 전해졌어요.
SSG 쪽에서는 아빌라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어요. OSEN에 따르면 아빌라는 이날 경기에서 시즌 6승에 도전했다고 하니, 두 투수 모두 나름의 목표와 기대를 안고 공을 던진 셈이죠. ⚾
두 선발이 어떤 흐름을 만들어냈는지, 경기 안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가 이날 밤 인천 구장의 진짜 볼거리였을 것 같아요. 조선일보 사진 보도에도 두 투수의 선발 맞대결 장면이 담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