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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1년 9개월 만에 톱5 귀환…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

안나린, 1년 9개월 만에 톱5 귀환…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

2026년 8월 17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가 펼쳐졌어요. 그리고 안나린이 꽤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을 조용히 만들어냈답니다.

안나린은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어요. LPGA 투어 톱5라는 게 2024년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로 약 1년 9개월 만이었으니, 숫자만 봐도 얼마나 오래 기다린 자리인지 느껴지죠. 게다가 올 시즌엔 이번 대회 전까지 단 한 번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했던 터라, 이 공동 5위는 더 반가운 소식이에요.

경기 흐름을 보면 초반엔 좀 답답했어요. 3라운드까지 단독 4위를 달리고 있었는데, 막상 마지막 날 초반엔 타수를 좀처럼 줄이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7번(파5), 8번(파3), 9번(파4) 홀에서 세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특히 9번 홀에선 5m 이상의 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답니다. 11번 홀에서 보기로 살짝 흔들렸지만, 14번 홀에서 15m 이상 거리의 버디 퍼트를 홀에 집어넣으며 다시 5위로 올라섰어요. 이후엔 추가 타수 없이 그대로 마무리했고요.

우승은 태국의 지노 티띠꾼이 가져갔어요. 세계 랭킹 2위인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2개, 8언더파 64타라는 인상적인 스코어로 역전에 성공했어요.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공동 2위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30만 달러를 받았답니다. 골프한국 보도에 따르면 이번 우승은 티띠꾼의 시즌 3승이자 LPGA 통산 10번째 우승으로, 23세의 나이에 이룬 기록이에요.

한국 선수들 성적도 간단히 살펴보면, 이소미·전지원·최운정이 나란히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10위에 올랐어요. 이소미는 최종 라운드에서만 5타를 줄이며 공동 22위에서 크게 순위를 끌어올렸고요. 최혜진은 공동 20위, 유해란은 공동 25위로 대회를 마쳤어요. 셀린 부티에(프랑스),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은 안나린과 함께 공동 5위를 나눠 가졌어요. 이번 대회는 우승자 티띠꾼을 포함해 상위 7명 중 4명이 태국 선수였을 만큼, 태국 골프의 존재감이 유독 두드러진 한 주였답니다.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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