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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마음 굳혔다… 토날리, 아스날·맨시티 제치고 토트넘 선택한 이유

10분 만에 마음 굳혔다… 토날리, 아스날·맨시티 제치고 토트넘 선택한 이유

이탈리아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26)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어요.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천919억원)로, 토트넘 구단 역대 최고액이랍니다. 🤔

흥미로운 건 토날리가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같은 더 '잘나가는' 클럽들의 제안을 거부하고 토트넘을 골랐다는 점이에요. 이유가 뭘까요? 바로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이에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데제르비 감독은 지난 시즌 막바지 토트넘의 잔류를 확정지은 바로 다음 날, 곧바로 토날리에게 연락을 취했어요. 그리고 이탈리아 브레시아 외곽에 있는 토날리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 약 2주간 머물며 두세 차례 직접 만나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해요. 발 빠르다는 말이 딱 맞는 행보죠.

토날리 본인도 "데제르비 감독과 10분 대화를 나눈 뒤 만족스러웠고, 그것으로 충분했다"고 밝혔어요. "첫인상이 아주 중요하다"며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고도 했고요. 10분이면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그 안에서 뭔가 확 통하는 게 있었던 것 같아요. 😊

사실 두 사람 사이엔 공통점도 있어요. 데제르비 감독과 토날리 모두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거예요. BBC는 이 공통점이 협상 분위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전했어요. 게다가 데제르비 감독은 사수올로를 이끌던 9년 전부터 토날리를 눈여겨봐 왔다고 하니, 이번 영입은 꽤 오래된 인연의 결실이기도 한 셈이에요.

토날리는 2017년 프로 데뷔 후 AC밀란을 거쳐 2023년 뉴캐슬에 합류했어요. 불법 베팅으로 10개월 출전 정지를 받는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복귀 후 뉴캐슬 핵심으로 자리잡았고 2024-25시즌엔 카라바오컵 우승으로 뉴캐슬의 70년 무관 징크스를 끊는 데 기여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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