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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일 회장은 안 오고, 안정환 감독설만 둥둥...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어디로 가나요 ⚽

서강일 회장은 안 오고, 안정환 감독설만 둥둥...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어디로 가나요 ⚽

오는 30일 국회에서 열릴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사실 기대가 꽤 컸던 자리였어요. 박지성·이영표 위원을 향해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느냐"며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던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이 국회에 나와 직접 소명할 기회였거든요. 그런데 서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결국 청문회 불참을 선택했어요.

서 회장만이 아니에요. 지난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공개 지지했던 시·도축구협회장 3명, 그러니까 충남축구협회장(개인 일정)과 부산축구협회장(유기동물 보호 활동)도 각각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청문회에 나오지 않아요. 참고인은 증인과 달리 출석 의무가 없으니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정작 핵심 발언의 당사자들이 빠지면서 청문회 본래 취지가 조금 흐릿해지는 건 사실이에요.

한편 서 회장은 KBS 보도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어요. "실명을 거론하며 심한 언어로 파장을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박지성 K-축구 혁신 위원장, 이영표 혁신 위원께도 사과드린다"고 밝혔고요. 한국 축구를 개혁해야 한다는 방향 자체에는 동의한다며, 혁신위원회가 공정하고 폭넓게 운영되기를 바란다는 말도 남겼어요. 발언의 톤은 꽤 달라졌죠 😊

그런데 청문회를 둘러싼 이야기 중에 조금 엉뚱하게 눈길을 끄는 대목도 있어요. 참고인 명단에 한 스포츠 전문기자가 포함됐는데, 이 기자는 2년 전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안정환 감독설'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던 인물이에요. 당시 그 전망은 현실화되지 않았는데, 이번 청문회에서 그 이야기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는 분위기예요. OSEN 보도에 따르면 이를 두고 청문회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 건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결국 30일 청문회는 증인으로 채택된 정몽규 전 회장, 홍명보 전 감독 등 15명의 발언이 핵심이 될 것 같아요. 참고인으로 채택됐던 박지성·이영표·박주호도 불참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실제 자리를 지키는 분들의 이야기에 더 집중하게 되겠죠. 한국 축구 개혁의 흐름이 이 자리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선명해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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