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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에서 떨어졌는데 은메달까지? 18세 영국 체조 선수의 반전 이야기 🤸

철봉에서 떨어졌는데 은메달까지? 18세 영국 체조 선수의 반전 이야기 🤸

영연방 대회(커먼웰스 게임)에서 꽤 아찔한 장면이 하나 있었어요. 잉글랜드 소속 18세 남자 기계체조 선수 가브리엘 랭턴이 평행봉 연기를 마무리하다가 기구를 놓쳐 약 2.6m 높이에서 머리와 목부터 바닥으로 추락한 거예요.

착지도 아니고 그냥 그대로 떨어진 거라 현장 분위기가 많이 무거워졌다고 해요. 목뼈 골절이 의심될 정도였고, 랭턴은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병원으로 이송됐어요.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럽 전체가 깜짝 놀랄 만한 사고였다고 표현할 정도였죠.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가 반전돼요. 랭턴은 다행히 큰 부상 없이 무사히 퇴원했고, 심지어 이번 영연방 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까지 목에 걸었다고 해요. 추락 사고 이후 메달까지 이어지는 흐름이라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마음이 많이 놓이는 마무리였죠 😊

한편 같은 대회에서 싱가포르의 18세 선수 조비 로는 링 연기 중 고난도 기술인 '더블 프런트 하프' 착지 과정에서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어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결국 해당 종목에서 기권해야 했어요. 영국 매체 더선이 이 사고를 전하며 이번 대회에서 이틀 간격으로 두 건의 체조 부상이 이어졌다고 보도했어요.

기계체조는 특성상 도마, 링, 평행봉 등 여러 종목에서 선수가 높은 기구 위에서 연기하다 보니 착지 실패나 추락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번 영연방 대회는 지난 23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막해 8월 2일까지 이어져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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