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2026 일본오픈 도중 왼발 부상으로 대회를 접고 귀국길에 올랐어요. 🏸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에서 생긴 일이에요.
M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은 32강전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어요. 그 경기는 2대0으로 이겼지만, 경기가 끝난 뒤에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고, 결국 7월 15일 대회 기권을 결정했답니다. 이 부위는 과거 훈련이나 경기에서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있던 곳이라고 해요. 현재는 왼발에 체중을 싣는 것조차 불편하고 아픈 상태로 전해졌어요.
사실 안세영은 6월에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을 2주 연속으로 제패하면서 정말 좋은 흐름을 타고 있었거든요. 한 달간 재충전을 마치고 이번 일본오픈과 다음 주 중국오픈까지 연달아 출전해 연속 우승을 노리던 참이었는데, 발이 먼저 신호를 보낸 셈이죠. 몸이 쉬고 싶다고 말하는 걸 억지로 막을 수는 없으니까요.
안세영은 귀국 직후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에요.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한 뒤 다음 일정을 조율하게 될 것 같아요.
한편, 안세영의 기권 이후 김가은 선수가 일본오픈 여자 단식 1회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16강에서는 상대 선수의 기권으로 8강(준준결승)에 진출하는 소식도 있었어요. 대회는 계속되고, 이야기도 계속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