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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전 부회장, 집행부 중 유일하게 사표 낸 뒤 "나름 최선 다했다"고 했어요 ⚽

박항서 전 부회장, 집행부 중 유일하게 사표 낸 뒤 "나름 최선 다했다"고 했어요 ⚽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고 대한축구협회 집행부가 하나둘 자리를 떠나는 중인데요. 그 가운데 박항서 전 부회장이 집행부 중 처음으로 사표를 냈고, 사표가 수리된 직후 KBS와 전화 인터뷰를 했어요. KBS 보도에 따르면 박 전 부회장은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 머물고 있는데, 태국 2부리그 감독 부임 준비 때문이라고 해요.

그는 이번 월드컵 결과에 대해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다"고 했고,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에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어요.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는 말도 덧붙였죠. 말 하나하나를 굉장히 아끼는 느낌이 있었어요.

선수단 내부 분위기나 감독과의 갈등설에 대해선 "선수들과 미팅도 해보지 않았고, 밥 먹는 시간에만 선수들을 봤다"며 선을 그었어요. 관련 내용은 감독에게 물어보는 게 맞다고 했고, 내부 문제에 대해선 노코멘트 입장을 유지했어요.

손흥민 관련 뒷담화로 불거졌던 미디어 인터뷰 보이콧 사태에 대해서도 "뒤늦게 인지했지만, 빨리 해결하라고 지시했다"고 해명했어요. 지원 단장으로서 더 적극적으로 나섰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 상황인데, 박 전 부회장은 조용히 자기 역할의 범위를 설명하는 방식을 택했어요.

한편 YTN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과 정몽규 전 회장도 이미 협회를 떠난 상태예요. 이런 상황 속에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했고, 공동위원장인 박지성 위원장은 "혁신위는 현재 구속력이 없고 자문 성격이 가장 강하다"고 밝혔어요. 차기 지도부를 어떻게 꾸릴지, 선거제도는 어떻게 손볼지가 혁신위의 핵심 과제로 남아 있는 상황이에요. 🙂

박항서 전 부회장은 오는 10일 태국으로 건너가 깐짜나부리 파워 FC의 감독직을 맡으며 3년 만에 지도자로 그라운드에 복귀할 예정이에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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