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 한국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었어요. 홍명보 감독은 이날 일부 선발 명단에 변화를 주겠다고 예고했었는데, 그 중심에 오현규가 있었답니다. ⚽
직전 경기인 체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던 오현규가 이번 대회 처음으로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어요. 앞선 두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로만 투입됐던 선수인데, 이번엔 처음부터 공격 선봉에 섰죠. 황희찬도 이번 경기에서 첫 선발 기회를 잡았어요.
반면 월드컵 최다골을 노리는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벤치에서 대기했어요.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의 옌스 카스트로프도 이번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답니다.
이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만 거두면 한국은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후반 18분 남아공의 마세코에게 실점하며 한국은 0-1로 뒤처지게 됐답니다.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벤치에서 대기 중인 손흥민의 등장 여부가 자연스럽게 주목받는 상황이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