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25일로 다가왔어요. 상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비겨도 32강은 가요. 꽤 여유 있는 상황이죠 ⚽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고,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졌어요. 현재 승점 3점으로 A조 2위예요. 남아공은 1무1패, 승점 1점이라 한국이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 확정이에요. 축구 통계업체 옵타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91.22%로 보고 있어요.
그럼 만에 하나 지면 어떻게 되냐고요? 같은 시간 열리는 멕시코-체코전 결과를 봐야 해요. 멕시코가 체코를 이기면 한국이 남아공에 져도 32강에 올라가요. 반대로 멕시코가 지고 한국도 지면, 한국은 4위로 밀려나 탈락이에요. 변수가 아예 없는 건 아니죠.
그런데 멕시코 입장에서는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했고 A조 1위도 정해진 상태라, 체코전에서 주전을 쉬게 하거나 경고 누적을 관리할 수도 있어요. 반면 체코는 반드시 이겨야 32강 가능성이 열리니까 사력을 다할 거예요. 멕시코-체코전도 나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이유예요.
참고로 이강인은 JTBC를 통해 2차전 당시 멕시코 선수들이 두 번째 경고를 유도하려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어요. 경기 안에서 꽤 신경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남아공전에서 승점을 직접 확보하는 게 가장 깔끔한 시나리오예요. 남의 경기 결과에 기댈 필요 없이 스스로 결정짓는 거죠. 어떻게 됐든 25일 경기, 같이 편하게 지켜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