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전국 곳곳에서 폐기물 관리 비상체계가 가동되고 있어요. 명절이면 으레 늘어나는 생활쓰레기, 올해는 정부와 지자체가 발 벗고 나섰답니다 🙌
전기신문 보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및 한국환경공단·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지연을 막기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이 운영되고, 전통시장·터미널·휴게소 같은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연휴 전부터 집중 청소에 들어간다고 해요.
분리배출 홍보도 빠지지 않았어요 ♻️ 기후부는 명절 선물세트의 과대포장 여부를 9월 23일까지 집중 점검하고, '분리의 정석' 누리집에서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을 OX 퀴즈 형식으로 안내할 예정이에요. 한국환경공단은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국민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도 진행한다니, 참여해보는 것도 재밌겠죠? 😄
전북 군산시도 빠질 수 없죠.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산시는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산업단지·환경기초시설·가축분뇨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3단계 집중 감시를 실시해요. 연휴 전에는 자율점검 독려, 연휴 중에는 수질오염 상황실 운영, 연휴 이후에는 시설 재가동 기술지원까지 단계별로 꼼꼼하게 챙긴다고 해요. 폐수 무단 방류나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같은 위반 행위는 관련 법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할 방침이랍니다.
시흥시도 9월 24일 특별수거를 실시해 연휴 중 쓰레기 수거 공백을 방지하겠다고 밝혔어요. 내 동네 수거 일정은 각 지방정부 누리집이나 공동주택 게시판에서 미리 확인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