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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제보가 시작이었어요…'2호선 밀착남' 결국 잠복 경찰에 체포됐답니다 🚇

SNS 제보가 시작이었어요…'2호선 밀착남' 결국 잠복 경찰에 체포됐답니다 🚇

지하철 2호선에서 여성 승객 뒤에 바짝 붙는다는 목격담이 SNS에 퍼지기 시작한 게 지난달 말이었어요. '나도 봤다', '나도 당했다'는 경험담이 하나둘 올라오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이른바 '2호선 밀착남'이라는 말이 빠르게 확산됐죠.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이 SNS 제보들을 바탕으로 수색에 나섰고, 잠복 근무 끝에 지난 2일 밤 10시쯤 2호선 강남역에서 50대 남성 A씨를 공중밀집장소추행 현행범으로 체포했어요. 인상착의 등을 대조한 결과, SNS에 올라온 용의자와 동일인물이라고 판단한 거예요.

A씨는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더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랍니다.

이번 사건, SNS 제보가 실제 검거로 이어진 사례여서 더 주목받고 있어요. 시민들의 목격담이 모여 경찰 수사의 단서가 됐다는 점에서요. 지하철에서 불편하거나 이상한 상황을 목격하면 신고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소식이에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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