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을 이끌던 이남철 군수가 2026년 9월 1일 오전 0시 55분,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어요. 😢 식도암 치료를 받던 중이었는데, 안타깝게도 회복하지 못했답니다.
이 군수는 지난달 18일부터 30일간의 병가를 내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어요. 그만큼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건 알려져 있었지만, 이렇게 빠르게 소식이 전해질 줄은 몰랐죠.
사실 이 군수는 고령군과 굉장히 오랜 인연을 가진 분이에요. 1979년부터 무려 41년간 고령군청에서 일하면서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등 여러 자리를 거쳤거든요.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군수로 당선됐고, 올해 재선에도 성공하면서 두 번째 임기를 막 시작하려던 참이었어요.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현재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정광호 부군수는 장례를 '고령군장'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9월 3일 오전 8시, 영결식은 오전 8시 30분 고령군청에서 진행될 예정이에요.
고령군을 위해 오랜 시간을 헌신한 분인 만큼,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마지막 길을 함께하고 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