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중국인 유학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신상정보가 공개됐어요.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었고, 그 결과를 2026년 9월 1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답니다.
공개된 피의자는 31세 중국인 남성 정창성이에요. 그는 대학 강사 신분으로, 자신의 강의를 수강하던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시체손괴 등)로 구속된 상태예요.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정창성의 신상정보는 오는 10월 1일까지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MBC 뉴스와 뉴스1 등 복수의 매체도 이 내용을 속보로 전했어요.
신상정보 공개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지는 만큼, 이번 사안이 그만큼 중대하게 판단됐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사건의 진상은 수사 과정에서 더 밝혀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