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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중국인 유학생 살해 사건, 이번 주 신상공개 심의 열린다

경산 중국인 유학생 살해 사건, 이번 주 신상공개 심의 열린다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중국인 여성 유학생 살해 사건, 기억하시나요? 이 사건의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가 이번 주 결정된다고 해요 👀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경산경찰서는 이번 주 중으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B씨(30대, 중국인 남성)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에요. 다만 외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구체적인 개최 일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해요.

신상 공개가 결정되더라도 바로 이름이나 얼굴이 공개되는 건 아니에요. B씨가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5일간의 유예기간이 주어지거든요. 이 기간 동안 별도의 법적 대응이 없다면, 이후 이름·나이·얼굴 등이 공개될 수 있어요.

B씨는 지난 8월 20일, 경산 하양읍 자신의 주거지에서 한때 자신의 강의를 들었던 피해자 A씨(25세, 중국인 여성)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예요. 범행 이후에는 여성복을 입고 A씨의 휴대전화를 들고 동대구역까지 이동해 전원을 끄는 등 피해자의 행적을 꾸민 것으로 조사됐어요.

경찰은 현재 B씨의 진술과 이동 경로를 토대로 경기도와 경북 경주 등지에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어요. 지난 주말 수색 과정에서 A씨의 시신 일부를 추가로 수습하기도 했답니다.

한편 이 사건은 중국 현지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요.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웨이보 등에서 관련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고, 주부산 중국총영사관도 한국 경찰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및 엄중한 처벌을 요구한 상황이에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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