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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살해 후 계좌까지 빼내려 한 20대…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 요청됐어요

여자친구 살해 후 계좌까지 빼내려 한 20대…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 요청됐어요

지난해 12월, 20대 남성 A씨가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주택가 주차장에서 여자친구 B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포천시 고속도로변에 유기한 사건, 기억하시나요? 이 사건의 항소심이 지금 진행 중이에요. 🔍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는 8월 28일 A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어요. 검찰은 이 자리에서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범행인 만큼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며 A씨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답니다.

1심에서는 A씨가 피해자의 계좌에 수천만 원이 있다는 걸 알고 돈을 가로챌 목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어요. 실제로 A씨는 범행 직후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계좌에서 수천만 원을 빼내려 했고, 카드 대출까지 시도했지만 실제 인출에는 실패했다고 해요. 이런 정황들을 근거로 1심 재판부는 강도살인 혐의를 유죄로 보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어요.

반면 A씨 측은 항소심에서도 계획 범행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했어요. 변호인은 "범행 장소가 가로등이 밝고 주민들이 오가는 주택가였다"며 계획적 살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고, A씨 본인도 최후진술에서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를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다. 어떤 벌이든 달게 받고 평생 속죄하겠다"고 말했어요.

검찰은 A씨가 항소한 상태이고 검찰 측은 1심 판결에 별도 항소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판부가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무기징역이 그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있어요. 항소심 선고는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있답니다.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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