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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가족, 비행기서 '내렸다가 다시 탈게요'…괌행 항공편 70분 지연 🛫

박수홍 가족, 비행기서 '내렸다가 다시 탈게요'…괌행 항공편 70분 지연 🛫

방송인 박수홍 씨 가족이 탑승한 국제선 항공편이 약 70분 지연되는 일이 있었어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415편에서 벌어진 일이랍니다. 😮

비행기에 탄 박수홍 씨 가족은 딸이 계속 울음을 그치지 않자 여행 일정을 포기하고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항공사 측에 전달했어요. 이에 항공사는 이미 화물칸에 실어 놓은 가족의 위탁수하물을 내리는 작업을 시작했고요.

그런데 수하물을 내리는 과정에서 아이가 울음을 멈추자, 박수홍 씨 측이 다시 탑승하겠다는 뜻을 밝혔어요. 항공사는 재탑승을 허용했고, 이미 내려놓은 수하물을 다시 싣는 작업까지 진행하면서 출발이 늦어졌다는 거예요. 실제로 KE415편은 오전 10시 5분 출발 예정이었지만, 오전 11시 15분에 출발한 것으로 운항 정보에서 확인됐어요.

해당 항공편에는 200여 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고, 박수홍 씨는 현장에서 다른 승객들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같은 비행기를 탔다는 승객이 이를 직접 전하기도 했답니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원래 재탑승이 가능한 거냐'는 의문도 나오고 있어요. 경향신문에 따르면, 국제선의 경우 위탁수하물과 보안 절차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하차 후 재탑승이 허용되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해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정상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의 수하물은 별도 보안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다만 이번 70분 지연 전체가 박수홍 가족의 하차·재탑승 때문이라고 항공사가 공식 확인한 건 아니에요. 박수홍 측도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예요. 구체적인 경위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랍니다.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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