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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사건 허위 종결한 경찰관 긴급체포… '장미란씨 사건' 외에 또 있었어요

실종사건 허위 종결한 경찰관 긴급체포… '장미란씨 사건' 외에 또 있었어요

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담당하던 경찰관이 사건을 거짓으로 종결하고 자료까지 삭제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어요. 그것도 한 건이 아니었답니다. 😔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8월 22일 오후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ㄱ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위작공전자기록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어요. 올해 5월 제주 한림읍 거주자 장미란씨(37)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는데, ㄱ경장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허위 보고한 뒤 사건을 종결해버린 게 발단이었죠.

그런데 장씨의 통신기록을 확인해보니 ㄱ경장과 통화한 흔적이 전혀 없었어요. ㄱ경장은 통화한 게 맞다는 입장을 유지했지만, 지난달 2일에 해제 처리한 또 다른 실종 사건도 같은 방식으로 허위 종결된 사실이 8월 21일 추가로 확인되면서 그의 주장은 더욱 힘을 잃게 됐어요.

경찰은 8월 20일부터 장씨를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한림항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 중이고, 시민 제보도 받고 있답니다. 장씨는 키 158㎝, 몸무게 44㎏의 마른 체형에 긴 생머리예요. 실종 당일인 5월 12일에는 검은색 후드 집업, 카키색 운동복 바지, 흰색 나이키 슬리퍼를 착용하고 있었어요.

한편 장씨 가족이 공개한 제보 연락처로 17차례나 장난 문자와 전화를 건 10대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되기도 했어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밝힌 내용인데, 실종된 가족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정말 힘든 일이었겠죠. 또 8월 22일 저녁 한림항 부근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주검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잇따랐지만, 제주경찰청은 이를 오보라고 밝히며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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