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월 5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광명시 능촌사거리 근처에서 꽤 아찔한 사고가 있었어요. 점심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맞닥뜨린 분들이 생겼거든요 😥
25t 덤프트럭이 사거리에서 맞은편 승용차와 충돌한 뒤, 그 충격으로 방향을 잃고 옆 상가 식당까지 돌진한 거예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모두 15명이 중경상을 입었어요. 트럭 운전자(60대 남성)와 승용차 운전자(40대 여성) 두 분이 중상을 입었고, 당시 식당 안에서 식사 중이던 손님 10여 명도 다쳐서 치료를 받았답니다.
현장 영상을 보면 트럭 차체 절반이 건물 안에 박혀 있고, 식당 간판은 트럭 위로 쓰러진 상태였어요. 도로 표지판도 통째로 뽑혀 있을 만큼 충격이 컸다고 해요. 순댓국 드시던 분들도 계셨다고 하니, 정말 예고 없는 상황이었죠.
다행히 경찰 조사 결과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어요. 경찰은 현재 승용차 운전자의 신호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에요. KBS 뉴스가 해당 사고를 최초 보도했으며, 조선일보·뉴시스 등 복수의 언론도 동일 사건을 전했어요.
일상적인 점심 시간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게 새삼 놀랍기도 하고, 다치신 분들이 빨리 회복하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