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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인데 월세라고 속인 예비신랑,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자가인데 월세라고 속인 예비신랑,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이 상대방의 성품을 '테스트'하려고 재산을 숨겼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어요. 자기 집을 갖고 있으면서도 월세 사는 척 거짓말을 해왔다는 내용인데요, 읽다 보면 어이가 없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해요 😶

아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1년 5개월째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던 예비신부 A씨는 최근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어요. 남자친구가 집을 매매로 구입해 살고 있으면서도 "월세가 많이 나가서 매달 빠듯하다"고 말해온 거예요. 실제론 대출 원리금을 갚고 있던 거였고요. A씨가 왜 거짓말을 했냐고 따지자, 예비신랑은 "주변에서 집 있는 걸 숨기라고 했다"며 "월세인 줄 알면서도 결혼을 결심해줘서 고맙다"고 했다네요. A씨는 밥 먹을 때도, 놀러 갈 때도 예비신랑 눈치를 봐왔던 터라 극도의 배신감을 느꼈다고 해요.

이 사연과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결혼 갈등 사례도 온라인에서 주목받았어요. 6억 원이 조금 넘는 신혼집을 마련하면서 5000만 원을 보태기로 한 예비신랑 B씨가 공동명의를 요구한 사연인데요. 여자친구 측이 4억 원, 여자친구 본인이 1억 5000만 원을 부담하는 상황이었어요. 여자친구는 "5000만 원은 넣지 않아도 되니 집은 우리 돈으로 해결하겠다"고 제안했지만, B씨는 "그러면 아내 명의 집에 들어가서 사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니냐"며 공동명의가 아니면 결혼을 다시 생각할 수 있다고까지 했다고 해요.

두 사연 모두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낳았어요. 월세 거짓말 사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할 결혼에서 경제적 거짓말은 더 위험한 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공동명의 사연에 대해서는 "6억 집에 5000만 원 부담하면서 공동명의를 요구하는 건 무리"라는 반응이 많았고요. 결혼과 부동산, 재산 문제가 얼마나 예민한 지점인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사례들이에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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