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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11개 한꺼번에 심다가 16분 만에 심정지…강남 치과서 8개월 새 2명 숨졌어요

임플란트 11개 한꺼번에 심다가 16분 만에 심정지…강남 치과서 8개월 새 2명 숨졌어요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8개월 사이에 환자 2명이 잇따라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어요. 두 사건 모두 임플란트 시술 도중 심정지가 발생한 케이스랍니다 😔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첫 번째 사건은 지난해 12월에 있었어요. 당시 75세 여성 A씨는 강남역 인근의 이 치과에서 임플란트 11개를 한 번에 심는 수술을 받던 중 약물 투여 16분 만에 이상 반응을 보였고, 심정지 상태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했어요.

당시 진료기록에는 국소마취제인 '아티카인'을 16회분 사용한 것으로 기록돼 있었어요. 아티카인은 체중 1kg당 7mg을 넘겨선 안 되는데, A씨의 체중(약 54kg) 기준 최대 허용량은 378mg이에요. 그런데 기록된 투여량은 무려 1,088mg, 최대 허용량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예요.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아티카인의 독성 반응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두 번째 사건은 올해 8월 3일에 발생했어요. 충북 진천에서 온 60대 남성이 같은 치과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받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결국 숨을 거뒀어요. 이 남성은 저렴한 임플란트 광고를 보고 이 치과를 찾았는데, 6월 29일 첫 수술에서 치아 17개를 뽑고 임플란트 8개를 심었고, 두 번째 수술에서 임플란트 10개를 심으려다 여섯 번째 시술 중 심정지가 왔다고 해요. MBN이 단독 보도했어요.

유족들은 이전 사망 사고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어요. 치과 측은 유족이 CCTV 열람과 담당 의료진 면담을 요청했지만 모두 거절했고요. 취재진이 직접 사망 사고 여부를 물었을 때도 "그런 일 없었어요"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 치과는 임플란트를 개당 25만~35만원 수준으로 광고해온 곳이에요. 지난해 전국 임플란트 평균 비용이 118만8000원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가격이죠.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런 이른바 '덤핑 치과'가 무리한 시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어요.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가 해당 치과에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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