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달아오르고 있어요 🔥 JTBC 보도에 따르면, 7월 30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정청래·김민석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아슬아슬하게 붙어 있답니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가상 3자 대결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로 약 2%포인트 차이가 났어요. 송영길 후보는 6%였고요. 그런데 민주당 지지층에게만 물었더니 결과가 달라졌어요. 김민석 후보가 34%, 정청래 후보가 29%로 두 후보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두 후보의 신경전도 뜨거워졌어요. 7월 29일 밤 열린 첫 TV 토론회에서는 꽤 날카로운 공방이 오갔거든요. 김민석 후보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거론하며 "대통령을 모독하는 발언에 노코멘트한 지도부가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할 수 있냐"고 정청래 후보를 겨냥했어요. 이에 정청래 후보는 "누구를 욕하면 친명이고 욕 안 하면 뭐냐, 십자가 밟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맞받아쳤죠.
검찰 개혁 지연 책임을 두고도 두 후보가 서로 상대에게 책임을 넘기는 장면도 있었어요. 김민석 후보는 "5월에 당에서 지연시킨 것 아니냐"고 했고, 정청래 후보는 보완수사권 폐지 연구 용역 문제를 들며 반박했답니다. 송영길 후보는 "두 분 다 폐지를 주장했는데 왜 이렇게 오해가 생기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고요 😅
민주당 전당대회는 이틀 뒤 충청 지역 경선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에요. 두 후보 중 누가 당심을 더 많이 모을지, 투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