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영화 속 마동석의 실제 모델,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 6개월 구형 받았어요

영화 속 마동석의 실제 모델,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 6개월 구형 받았어요

영화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배우가 연기한 마석도 형사, 기억하시죠? 그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경찰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요. 그것도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이라는 꽤 무거운 형량을 구형했답니다. 😮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8시 3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약 7.8km 구간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이상이었다고 해요. 꽤 많이 드신 거죠.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 앞에서 열린 첫 공판은 바로 결심 공판으로 진행됐어요. 검찰은 A 경위가 초범이긴 하지만,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고 무엇보다 법을 집행하는 경찰공무원 신분이라는 점을 무겁게 봤어요.

A 경위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 "경찰공무원으로서 법규를 준수해야 함에도 큰 잘못을 저질러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했어요. 또 1997년부터 강력범죄 현장에서 일해온 이력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답니다.

한 가지 더 알아두면 좋은 게 있어요. 경찰공무원법에 따르면 자격정지 이상의 형이나 선고유예를 받으면 경찰로 임용될 수 없어요. 사건 직후 서울경찰청은 판결 확정 전까지 A 경위의 직위를 이미 해제한 상태예요. 앞으로 선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