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 비율이 58%로 나타났어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수치로, 최근 이어지던 하락세가 일단 멈춘 모양새예요. JTBC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네 곳이 공동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랍니다.
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어요. 부정 평가는 35%로 직전보다 2%포인트 높아졌고요.
정당 지지율도 눈에 띄어요. 더불어민주당이 42%로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20%로 무려 5%포인트 내려갔어요.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 2%, 진보당은 1%였고, '지지 정당 없음'이라고 답한 분들은 29%였답니다.
같은 조사에서 부정선거 관련 인식도 함께 살펴봤는데요. 전체적으로는 '없었다'는 응답이 더 많았지만, 2030 세대에서는 '있었다'는 응답이 더 많게 나타나 세대별로 온도 차가 꽤 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