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이던 가수 김호중 씨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6월 30일 출소할 예정이에요 🗓️
KBS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 씨의 소속사 아트엠엔씨는 23일 "김호중이 최근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하게 된다"고 공식 확인했어요. 원래 만기 출소일은 올해 11월 24일이었는데, 이번 가석방으로 약 5개월 먼저 사회로 복귀하게 됐답니다.
사실 김호중 씨는 지난해(2025년) 12월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그땐 부적격 판정을 받았었어요. 이번엔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서 결과가 달라진 거예요.
김호중 씨는 2024년 5월 9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았어요. 게다가 본인이 자수하는 대신 매니저 장모 씨를 대신 자수시킨 사실도 드러나 충격을 주기도 했죠. 처음엔 음주 사실을 부인했지만, 사고 열흘 만에 스스로 범행을 인정했어요.
이후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다가 2025년 8월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로 이감됐고, 이번에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이달 말 출소를 앞두게 됐어요. MBC, KBS, 디스패치 등 복수 매체가 이 사실을 확인해 보도했답니다.